아네스를 위하여

클램프 작가님의 좋으니까 좋아입니다.

1~3권 완결이구요..잼있게 보세요~^^

아소오 선생님에 대한 '좋아'가 특별하다는 것을 느끼기 시작한 히나타.

하지만 친구인 토오꼬와 에미는 히나타의 이런 행동이 걱정스러워 어쩔 줄을 모른다.

사람을 의심할 줄 모르는 순진한 히나타는 과거, 사건에 휩쓸린 적이 있기 때문.

과연 아소오 선생님은 히나타가 '좋아'해서는 안되는 사람일까?

나나오 작가님의 붉거나 밝거나 기묘한입니다.

1~10권 완결이구요..잼있게 보세요~^^

[일본 PSP 인기 게임 원작 만화]
노래가 들린다 멀다 그립다 이젠 되찾을수 없는 음색…
유에는 겨울 축제의 밤에서 두 명의 소년과 만난다.

유에는 두 소년과 친구가 되고 싶어하지만,

우츠와시를 동솔하는 신사의 주인 미코토는 이렇게 말했다.
""둘중 하나를 선택하여 먹어라...""라고...
유에는 과연 누구를 선택 할 것인가!?
아름답고 신비한 판타지 걸작~!

사쿠라이 료 작가님의 열정의 가시나무입니다.

BL이구요..단편입니다. 잼있게 보세요~^^

토비다세 케빈 작가님의 위험한 형사의 사랑입니다.

BL이구요..단편입니다. 잼있게 보세요~^^

하루노 슈운 작가님의 네 옆에서 3번 기도한다입니다.

1~6화이구요..잼있게 보세요~^^

「둘만의 비밀이야.」
학교 옥상에서 그는 장난스러운 미소를 지으며 그렇게 말했다.
짝사랑 중인 아즈마를 지켜주려다 교통사고를 당한 유이.
"솔직하게 고백할걸" 하며 후회하던 그 순간, 3개월 전으로 시간이 돌아갔다?!
꽃미남에다 남녀 누구에게나 인기가 많은 아즈마.

용기가 없어 멀리서 그를 바라보기만 했는데
어느 날 방과 후, 우연한 계기로 아즈마와의 '비밀'을 공유하게 된다.
그 후로 눈이 마주칠 때마다 손을 흔들거나,

함께 집에 가는 등 조금씩 가까워지기 시작한 두 사람.
급기야 몸이 밀착하는 사태까지?! 그렇게 바짝 붙으면 심장소리가 들릴지도 몰라!
뺨을 만진 순간 아즈마의 얼굴이 빨개진 것 같은 건 기분 탓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