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네스를 위하여

타케우치 마사미 작가님의 웰컴 투 문하우스입니다.

1~2권 완결이구요..즐감하세요~^^

나츠미는 부모님 소유의 맨션 '문하우스' 1층에서 꽃집을 하고 있다. 

그런 그녀가 신경 쓰는 손님은 고등학교 물리교사 코레에다. 

쿨한 분위기의 그에게 마음을 주지만 나츠미는 쉽사리 찬스를 잡지 못한다. 

그러던 어느 날 맨션의 입주 희망자로서 코레에다가 나타나는데?!

타케우치 마사미 작가님의 플러스 원입니다.

1~5권 완결이구요..즐감되세요~^^

죽은 오빠랑 같은 고교에 입학한 나나코의 목적은 

농구선수였던 오빠대신

농구부 매니저가 되어 전국대회에서 우승하는 것이다.

그런데 농구부가 폐쇄되다니!!
동경하는 부원이었던 히로츠구는 완전히 변해버렸고..

하지만 나나코는 늘 힘을 주는 카란과 같이 

새 농구부를 만들 결심을 하는데...?!

타케우치 마사미 작가님의 파스텔 드림입니다.

1~7권 완결이구요..즐감하세요~^^

네무 요코 작가님의 오전 3시의 무법지대입니다.

1~3권 완결이구요..즐감되세요~^^

철없는 남친 때문에, 날 죽이려드는 회사 때문에,
여러모로 고달픈 우리 ‘레이디’들이 100% 공감할 수 있는 작품.
2030독자들을 대상으로 한 드라마가 스토리가 탄탄한 만큼 

다소 우울해질 수 있는 맹점이 있는데 이 작품은 

굉장히 현실적이면서도 유쾌한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사회 초년생 모모코는 디자인 사무실에서 정신없이 업무에 시달리는 중이다.
아무리 빡세기로 소문난 회사라지만, 이놈의 회사는 아침저녁 밤낮이 없다.
회사에서 날밤 새기 일쑤인지라, 어느덧 모모코도
싱크대에서 머리 감고 창고에서 꾸겨져 자는 일상에 익숙해졌다는;;;
하지만! 그래도! 빤쑤만 입고 회사를 돌아다니는 선배처럼 되지는 않을 거다!
비록 바람난 애인한테 차였어도! 대박 사고를 연달아 내도!!!
…라고 굳세게 다짐하는 모모코입니다!!!

네무 요코 작가님의 트랩홀입니다.

1~4권 완결이구요..즐감되세요~^^

약혼이 깨져 밑바닥으로 떨어진 하루코는 심기일전하여 도쿄로 와서 지내고 있다.
위기상황에서 엉뚱한 극단원 아유무에게 도움을 받고
현재는 아유무에게 차인 대학생 마키 집에 얹혀살고 있다.
그러던 중, 새 연극으로 인해 하루코는 요 몇 달 동안의 “남자관계”를 폭로 당한다.
각본을 쓴 아유무에게 크게 분노한 하루코는 시골로 돌아가려는 한편, 

마키는 ‘하루코 씨와 사귀고 있다’는 말을 꺼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