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네스를 위하여

몬치 카오리 작가님의 고백이라는 말이 없는 나라입니다.

BL이구요..단권입니다. 즐감되세요~^^

서로를 무엇보다도 소중하게 여기는 크마루와 신.
그러나 신분이 다른 두 사람은 자신들의 마음을 고백하지 못하고

그저 그 마음만이 안타깝게 어긋나고 있다. 그리고 드디어 신은..........!
몬치 카오리의 오리엔탈 러브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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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오 산가츠 작가님의 한 걸음만 더 가면 사랑입니다.

BL이구요..단권입니다. 즐감하세요~^^

좋아하기 때문에 겁쟁이가 되고 마는

 대학생×회사원의 연하공 슬로우 러브♡
타이틀 작품 외에 「말할 것도 없이」「사랑이라고도 하는」

「보이지 않는 앞에」와 보너스 편도 수록.

하마 쿠미 작가님의 쏙독새는 노래하지 않는다입니다.

BL이구요..단권입니다. 즐감되세요~^^

한 '사건'을 계기로 재회한 두 사람.
그 사건의 단서는 둘만 아는 '노래'였다-!
산 아래 마을에서 자란 야스요시와 쇼는 소꿉친구 사이.
고등학교에 진학할 때부터 멀어진 두 사람은
어느 “사건”을 계기로 3년 만에 재회하게 된다.
쇼의 거친 성격은 예전보다 누그러졌지만
다정하지만 서툰 모습은 여전해서, 야스요시는 점차 쇼에게 끌린다.
그리고 사건 조사가 이뤄지면서 쇼에게 어떤 의혹이 불거지는데….

노하기 아키 작가님의 사랑의 발소리가 들린다입니다.

BL이구요..단권입니다. 즐감하세요~^^

샐러리맨인 요시아키와 오사무의 질긴 인연은

고등학교 때부터 서른다섯이 된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

서로 여자 친구가 있었던 적도 있고 집안에서 맞선을 강요하기도 했지만

결혼은 하지는 않은 채, 이 관계가 앞으로도 계속될 거라고 생각했는데….

마리타 유즈 작가님의 사랑이란 어떤걸까입니다.

BL이구요..단권입니다. 즐감되세요~^^

소설가인 아리무라는 데뷔 4년차에 처음으로 담당자가 바뀌게 된다.

새 담당자가 된 건 언뜻 보기에 경박해 보이는 스미라는 남자였다.

 상대의 반응을 아랑곳 않고 생각한 바를 거침없이 이야기하는 스미를

거북하게 여기던 아리무라는 그의 일솜씨를 보고 생각을 고친다.

어느 날, 아리무라는 연애 초보지만 연애 소설을 써보고 싶어 했던 것을 스미에게 들키고,

그 사실을 알게 된 스미는 아리무라에게 ‘저와 사귀지 않으시겠어요?’ 라고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