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네스를 위하여

일본 BL만화 그래도 연애입니다.

마사오 산가츠 작가의 작품이고요..단권입니다.

즐거운 감상하세요~^^

연애는 귀찮아 원나잇을 반복해오던 회사원 아리사와는
바에서 말을 건 대학생 토모히로와 관계를 맺게 된다.
평소대로 하룻밤으로 끝내려고 했는데
토모히로는 '사귀자'는 말을 꺼낸다.
물론 바로 거절해버린 아리사와지만,
끈질기게 매달리는 토모히로 때문에
시험 삼아 두 달 동안 사귀게 되는데...?!

일본 BL만화 사랑은 절망의 끝에서 시작된다입니다.

세이나 안지 작가의 작품이고요..단권입니다.

즐거운 감상하세요~^^

여자친구에게 차여 학교에도 안 나가고 철거예정인 집에서만 있는 아이.

더해서 이웃의 소리까지 들리니 "30살까지만 살다 죽고 싶다"라고

희망도 미래도 없는 꿈을 꾼다. 소꿉친구 이웃 콤비에 갑작스럽게 변화한 날들!

일본 BL만화 마음을 죽이는 방법입니다.

카시오 작가의 작품이고요..1~4권 완결입니다.

즐거운 감상하세요~^^

‘불쌍한 히카루, 하필 나 같은 녀석에게 반한 탓에.’

임신 중인 엄마는 히카루가 10살 연상의 의붓형에게

이상한 집착을 보이고 있다는 것을 조금씩 눈치채기 시작한다.

그런 새엄마가 히카루와의 관계를 견제하자,

이를 기점으로 하루키는 자취를 감춘다.

히카루에게 잊혀지길 바라며, 누구에게도 말하지 않은 채

머나먼 곳으로. 하지만 하루키를 찾아낸 히카루.

일본 BL만화 꽃의 미궁입니다.

타바이 메츠 작가의 작품이고요..1~14화 완결입니다.

즐거운 감상하세요~^^

어느 화가의 모델을 하면 성공한다는 말에

그의 저택을 방문한 배우지망생, 미즈호.

그곳에는 미형의 화가 외에도 아테미야의

꽃이라 불리는 4명의 미소년들이 살고 있었다.

일본 BL만화 잡아먹힐 것 같은 생활입니다.

쿠스다 라라 작가의 작품이고요..1~3화 완결입니다.

즐거운 감상하세요~^^

유일한 가족이었던 어머니마저 재혼으로 떠나보내고, 홀로 남겨진 아마네는

그 외로움을 상냥한 연상의 남자 타쿠미와의 만남으로 채워가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날, 어머니의 고향 친구분으로부터 갑작스레

조그만한 아파트를 받게 되었고, 아마네는 그 아파트로 입주하려고 한다.

하지만 현관문 앞에서 이미 살고 있었던 거주자와 마주치는데?!

거주인의 이름은 아즈마 카게토라. 아마네가 입주하려고 했던 아파트는

바로 어머니의 고향 친구의 아드님이 살고 있던 집이었다.

잘 따르는 쌍둥이 유치원생과 달리 카케토라는 쌀쌀맞지만 가끔 친절하게 대해준다.

그러다 타쿠미와의 만남을 카케토라가 보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