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만화2021. 12. 4. 14:16

후지타니 요우코 작가님의 착한 아이는 쓰다듬어 줄게입니다.

BL이구요..단권입니다. 즐감하세요~^^

 

 

 

 

아라시는 집에 가는 전철 안에서 옆자리에 앉아 있던 남성의 어깨에 기대 잠든다.
옷에 아라시의 침이 묻었는데도 신경 쓰지 않고, 오히려 다정한 목소리로 말을 걸어 준 남성.
아라시는 그 자상한 태도와 차분한 분위기에 자신도

언젠가 이 사람 같은 어른이 되고 싶다는 동경을 품는다.
하지만 훗날 학원에서 다시 만난 그는 아라시와 같은 학원 제복을 입고 있는데?!

 

 

 

 

 

 

 

 

Posted by 아네스를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