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순정만화2021. 6. 12. 07:22

나나난 키리코 작가님의 호박과 마요네즈입니다.

단권이구요..즐감하세요~^^

 

 

 

사랑을 하고 있는 사람, 그리고 사랑을 

추억하고 싶어하는 사람들에게 이 작품을 바칩니다.

너무나 오랫동안 기다려온 그녀의 이야기.

이제는 당신의 마음을 보여주세요.

부드럽고 달콤하지만 부서지기 쉬운-나, 

그리고 그녀들의 "三色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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