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만화2016. 12. 1. 10:30

아소우 카이 작가님의 절반의 집세로 살수 있는 곳입니다.

BL이구요..단편입니다. 잼있게 보세요~^^

 

 

 

「우리 집에 올래?」
점잖아 보이지만 사실은 호색한(?)인,

그래도 믿음직스러운 칸자키와 귀여운 시라이시의

동거생활은그 한 마디에서 시작되었다.
항상 미소를 잃지 않고 무슨 일이든 노력하는 대학생 시라이시는,

사실 같이 살고 있던 애인의 바람기 때문에 고민하고 있었다.
상담할 수 있는 상대는 같이 아르바이트하는 친구인 칸자키 뿐.
동거는 시라이시를 보다 못 해 인정을 베풀어준 거라고 생각했는데…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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