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순정만화2016. 11. 4. 09:36

이케다 리요코 작가님의 올훼스의 창입니다.

1~18 완결이구요..잼있게 보세요~^^

 

 

 

“여기서 만난 남녀는 숙명적인 사랑에 빠진다.
하지만 그 사랑은 반드시 비극으로 끝난다.”
오르페우스와 에우리디케처럼 슬픈 사랑을

하게 된다는 전설이 내려오는 ‘오르페우스의 창’.
그곳에서 시작된 세 남녀의 애절한 사랑의 대서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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